"세관신고와 헬스패스를 한번에(25.09.01부터 변경)"
"공항에서 기다리기 싫다면 e-VOA 작성, 10분 컷"
"여행가서 후회하지말고, 미리미리 챙기세요!"
올 인도네시아 도착카드 작성 시 FAQ
Q1. 언제부터 작성할 수 있나요?
도착 예정일 기준 3일 전부터 작성 가능합니다. 예: 8월 28일에 작성할 수 있는 대상은 8월 29~30일 출국자입니다.
Q2. 누가 제출해야 하나요?
인도네시아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방문객이 대상입니다. 2025년 9월 1일에는 발리·자카르타·수라바야 공항에서 우선 시행, 10월 1일부터 전 공항 확대 예정이며, 2026년부터는 전면 통합됩니다.
Q3. 일행(가족·친구)을 대표자가 대신 작성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대표자 1명이 최대 10명까지 동반자 정보를 한 번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Q4. 어린이·영유아도 작성 대상인가요?
여권을 소지하고 입국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대상입니다. 보호자가 함께 정보를 입력·제출하세요.
Q5. 여행 목적(Purpose of Travel)은 무엇을 선택하나요?
관광이라면 HOLIDAY / SIGHTSEEING / LEISURE를 선택합니다. 비즈니스·교육·의료·친지 방문 등 실제 목적에 맞는 항목을 고르세요.
Q6. 제출 후 QR코드를 어디서 확인하나요?
제출 직후 화면의 대표자 이름을 클릭하면 QR코드가 표시됩니다. 캡처·다운로드·인쇄해 두고, 등록한 이메일로도 전송됩니다.
Q7. QR이 이메일로 오지 않아요. 어떻게 하나요?
스팸함·프로모션함을 먼저 확인하고, 그래도 없다면 사이트에 다시 접속해 제출 내역에서 QR을 재확인·저장하세요.
Q8. 제출 후 정보를 수정할 수 있나요?
오입력한 경우 새로 작성해 최신 QR코드를 사용하세요. 공항에서는 오래된 QR보다 가장 최근 발급본 제시를 권장합니다.
Q9. 세관신고·헬스패스를 따로 또 작성해야 하나요?
도착카드는 세관신고 + 건강신고 통합 목적입니다. 2025년 동안은 공항별로 병행 안내가 있을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따르되, 원칙적으로는 도착카드 제출로 일괄 처리됩니다. 2026년부터는 전면 통합 예정입니다.
Q10. ‘Apply for Visa on Arrival’ 버튼이 보이는데 눌러도 되나요?
현재는 오류가 잦은 것으로 알려져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도착비자(VOA)는 별도 절차로 진행하세요.
Q11. 공항에서 현장 작성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Wi-Fi 불안정 등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출국 전 미리 완료하고 QR을 저장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Q12. 단순 환승(Transit)만 하는데도 작성이 필요할까요?
입국심사 없이 환승구역만 이용하는 국제선 환승의 경우 일반적으로 불필요합니다. 다만 항공사·공항 운영에 따라 요구될 수 있으니 여정·티켓 조건을 확인하세요. 인도네시아에 입국할 환승이라면 해당 목적(예: 1-DAY TRANSIT)을 선택해 작성합니다.
Q13. 신고 항목에 ‘동물·식물 및 가공품’이 있던데, 어떤 경우 YES를 선택하나요?
생물뿐 아니라 말린 생선·가죽 제품·씨앗·약초·건조식품 등 가공품도 포함합니다. 해당 물품을 휴대·반입하면 YES로 신고하세요.
Q14. 어떤 언어·브라우저로 작성하나요?
기본은 영어입니다. PC에서는 브라우저 번역 기능을 활용하고, 모바일은 여권 MRZ 스캔으로 정보 입력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Q15. 입력 실수를 줄이는 팁이 있을까요?
① 여권·항공권·숙소 예약 확인서로 영문 표기를 그대로 옮깁니다.
② 출발 3일 이내만 작성 가능하니 날짜를 먼저 확인합니다.
③ 제출 후 QR 저장(캡처·PDF)까지 완료합니다.
④ 동반자 정보를 누락 없이 입력했는지 마지막에 다시 점검합니다.